슈퍼맨 2017. 4. 27. 23:11 - 쓰디쓰다 슈퍼맨 크고 힘세고 뛰어나고 싶었다. 빨간 망토를 두르고 주먹쥔 손을 하늘 위로 내뻗으면 슈퍼맨이 될 줄 알았다. 너무나도 작은 아이의 마음 그러나 그 손짓에 그보다 몇 배나 더 큰 차들이 멈추어선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이야기 '생각 > 나를 키운건 팔할이 자외선이었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터 (0) 2017.05.02 구멍 (0) 2017.04.27 계단, 젊음 (0) 2017.02.23 작용과 반작용. 그리고 부작용 (0) 2017.02.09 치아교정 (0) 2017.01.18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+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생각/나를 키운건 팔할이 자외선이었다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