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추가 2016. 11. 24. 23:56 - 쓰디쓰다 나이도 다르고 관심사도 다른 저 둘은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? 뒤뚱뒤뚱 걸음을 겨우 걸을 무렵 자전거라는 새로운 탈 것을 태워주고 싶은 성의 그리고 그런 사람을 위해 까짓것 빙그레 미소를 보여줄 수 있을 정도의 헤픔 그 정도면 친구가 되는데 차고 넘친다. 사진 2004년 8월 청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이야기 '생각 > 나를 키운건 팔할이 자외선이었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아교정 (0) 2017.01.18 스펀지 (0) 2017.01.06 내가 찍고 싶은 사진은 무엇인가? (0) 2016.11.24 젓가락과 포크 (0) 2016.11.24 The Boxer (0) 2016.11.24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+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생각/나를 키운건 팔할이 자외선이었다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