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펀지 2017. 1. 6. 23:06 - 쓰디쓰다 아기는 놀랄만큼 빠르게 배운다.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대신M-net 쇼미더머니로 태교를 한 아기는디스배틀에서 상대편을 도발하는 래퍼들의 랩을 들으며 무럭무럭 자랐다.어느새 세상 빛을 본 아기는말을 하지 못 하여작은 손가락이나마 그 저항정신을어엿하게 표현해 낸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이야기 '생각 > 나를 키운건 팔할이 자외선이었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용과 반작용. 그리고 부작용 (0) 2017.02.09 치아교정 (0) 2017.01.18 친구추가 (0) 2016.11.24 내가 찍고 싶은 사진은 무엇인가? (0) 2016.11.24 젓가락과 포크 (0) 2016.11.24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+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생각/나를 키운건 팔할이 자외선이었다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